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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모든 것’ 포켓용 영문판 책자 발간
2016년 02월 02일 (화) 14:47:26 경북도 webmaster@dgn.or.kr
   
▲ 사진 : 경북도 제공
외국인을 위한 ‘한국땅 독도’가이드북 나왔다

‘외국인에게 독도의 모든 것을 알린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외국인들에게 독도의 현황과 역사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켓용 영문판 소책자「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OKDO, 독도에 관한 모든 것」 4천부를 발간했다.

독도 영문판 소책자는 독도의 현상은 물론, 역사와 미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제작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소책자에는 독도의 일반현황, 독도 영유의 역사,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독도, 대한민국의 독도 관리와 이용, 일본의 독도 침탈 역사와 현황, 독도의 미래, 부록 등을 담았다.

또한, 독도연표와 지명을 그림으로 삽입하였고, 독도 전경, 독도 사철나무, 한국령 등 사진 10점과 팔도총도, SCAPIN 677호, 태정관 문서 등의 지도와 자료 20여 점도 첨부하여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특히,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과는 관계가 없다’고 각 부처에 하달한 태정관 문서(1877. 3. 29)는 일본이 정부가 애써 감추고 있는 주요 자료여서 문서와 지도를 곁들여 설명했다.

가로 11cm, 세로 18.5cm 크기에 약 100쪽 분량의 영문판 소책자는 표지도 외국인 취향을 반영하여 짙은 네이비색에 은박을 넣어 깔끔하게 디자인하였다.

성균관대 교수 겸 반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즈리얼 강-그래함(Jezreel Kang-Graham) 씨는 “작고 간결하면서도 독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가 담겨져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면서 “‘독도에 관한 모든 것’은 일반현황은 사진과 차트를 적절히 곁들여 설명하고 있고, 역사적인 맥락과 증거는 이미지를 통해 형상화하고 있어서 독도에 대한 정보뿐 만 아니라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자료인 것 같다.” 고 소책자를 본 소감을 밝혔다.

서원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일본 정부는 아베정권 출범 이후 2013년 2월, 내각부에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을 설치하고 국제사회에 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주장과 왜곡된 논리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한 뒤,

“이에 대응하여 이번에 ‘독도에 관한 모든 것’을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쳐 영문판으로 제작한 만큼, 재외공관과 교민단체를 통해 국제행사장 등에서 널리 배포하여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북도는 영문판 책자 파일을 도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하여 그 내용을 공개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독도정책관실은 그동안 ‘독도 올바로 알기’ ‘독도 만화책’ ‘독도 주민생활사’ ‘독도 팸플릿’ 등 경북도가 발간한 독도 홍보자료를 영문판으로도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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