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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경산에서 개최
2015년 12월 15일 (화) 17:38:34 경북도 webmaster@dgn.or.kr
   
▲ 사진 : 경북도 제공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새마을운동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운동 생활화에 솔선수범, 새마을정신 계승 앞장서-
-새마을훈장근면장에 박원규 문경시 협의회장, 새마을 대상 문경시, 울진군 -

경상북도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5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총결산 하고, 그 동안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결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훈포장 5, 대통령표창 6, 국무총리표창 7),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 시군․새마을단체 및 새마을대상에 대한 도지사 표창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새마을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격려가 있었다.

새마을훈장근면장에는 박원규 새마을지도자 문경시 협의회장이,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문경시와 울진군이 새마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새다짐 새출발 퍼포먼스에서는 23개 시군과 함께 새마을운동이 전세계로 향해 희망찬 내일을 만든다는 메시지와 함께 빛이 지구본에 들어와 지구촌과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70년대 이후 중단 없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새마을 발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국내 새마을운동을 넘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구촌 및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대구에서 열려 7,000여 명의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의 새마을 세계화가 다시 한 번 개도국으로부터 재조명 받기도 하였다.

2015년 한 해 동안 일선의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과 나눔․ 배려․봉사의 정신으로 무장한 읍면동 새마을단체 주관 자원 봉사단을 구성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도배, 지붕 및 수도 개보수를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가주기, 재활용품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새마을운동 생활화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새마을정신 계승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희망마을 만들기 및 공동체 정원 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섬으로써 시대변화에 발맞춘 새마을정신을 선진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훈포장 등 수상의 영예를 받은 새마을지도자들과 시군 단체들에 대하여 축하” 하면서

“2016년에는 도․시군 새마을회와 17만 새마을 가족들이 일심동체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 운동의 역동성과 변화”를 당부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5밀라노엑스포, 세계물포럼, 실크로드 경주 2015 등 국제 행사에 참석한 각급 국가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개발국 빈곤퇴치를 위한 실천대안으로서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알렸다.

더구나,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이 UN개발정상회의에서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실천수단으로 새마을운동을 제안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채택 표명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대한 국내외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세네갈, 우즈벡,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등 9국 24개 마을에 100여 명의 봉사단이 파견되어 새마을운동 전수에 전념하고 있으며, 구미, 안동 등 도내 8개 시군도 동참하는 등 새마을운동 지구촌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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