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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의사가 밝히는 조루증 완전치료전략 VII
2014년 12월 28일 (일) 21:15:14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 www.conel.co.kr
조루증에 대한 비뇨기과적 치료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기전에 우선 골반근육을 강화해서 조루증을 예방하고, 조루증 행동요법의 가장 기본적인 음경압박자극법을 시작하자.

음경에 반복해서 다양한 자극이 가해지면, 그러한 자극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고, 중추신경계는 사정감이 절정에 도달하면 강하게 수축되어 있던 골반근육을 이완시켜서 사정을 일으키게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골반근육을 자유자재로 수축과 이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면 그야말로 조루증 치료의 최고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골반근육강화는 편하게 누워있거나, 골반을 앞으로 내어서 회음부가 압박을 받지 않는 앉는 상태에서 음경과 항문부위를 강하게 조으게 되면 음경-회음부-엉덩이근육에서 수축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이 근육이 바로 강화하고자 하는 골반근육이다.
케겔 운동은 1940년대 미국의 아널드 케겔 박사가 질 부위를 강화시켜주는 운동요법을 개발한 데서 비롯됐다. 케겔운동은 사정에 관여하는 골반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법이다. 골반 괄약근이 조절되면 자신은 물론 파트너에게까지도 강한 쾌감을 안겨줄 수 있다.운동방법은 편안한 자세로 회음부가 압박되지 않는 누워있거나 기댄 상태에서 숨을 내쉬고 10초정도 괄약근을 곽 조이게 된다. 이때 다른 근육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이완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10초 정도 놓았다가 다시 조이는 운동을 하루 50회 이상 반복한다. 이러한 훈련시 조으는 골반근육의 강도는 한가지의 강도가 아니라 강하고 약하고 중간단계로 나름대로 강도를 설정하고 이러한 강도의 변화를 반복해서 되풀이 하게 되면 수개월후 골반근육은 강화되고 자연스럽게 조루증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음경압박자극법은 우선 발기되어 있지 않고 이완된 본인의 음경을 이완하고 만지는 것으로 시작해서 발기시의 본인의 음경을 만지고, 압박하는 것을 시행후 음경의 자극을 멈추고 발기가 가라앉은후에는 다시 만지고 압박을 반복한다. 이러한 발기강직도를 약간 저하시킨상태에서 다시 훈련후 발기강도를 강하게 한후 압박을 반복한다.
이러한 자가 음경 감각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한 마음과 주변 환경이다.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편안한 방법으로 시행이 되어야 한다. 템포도 다양하게 조절하면서 본인의 음경에서 발산되는 감각에 집중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반복되는 훈련후에는 사정감이 오면 사정이 되도록 놓아두고, 그 절정감을 즐겨야 한다.

충분한 본인의 음경감각훈련후에는 파트너와의 성관계시에 음경압박법을 실행한다.
사정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면 페니스를 빼낸 후 엄지손가락을 위로 둘째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아래로 하여 귀두와 음경이 만나는 부위를 움켜잡고 힘껏 누른다. 사정 충동감이 지연 된 후에 다시 성행위를 계속하고, 음경압박을 반복하는 훈련으로 수개월 이상 지속하면 조루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완전치료전략VII. 조루증 자가치료의 핵심은 골반근육의 강화로서 지속된 골반근육훈련으로 골반근육을 자유자재로 수축과 이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면 그야말로 조루증 치료의
최고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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