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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기능의 남성은 비법보다는 꾸준한 노력파!
2014년 11월 02일 (일) 20:39:20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www.conel.co.kr
케이블 채널에서 주먹이 강하고, 격투에 능한 일반남성이 프로격투기 선수과 대결을 해서 출중한 기량을 보이게 되면 격투기의 후보선수로 선택을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한 일반남성중에 처음부터 너무 자신이 있고, 어떠한 프로선수도 넘길수 있다고 큰소리치거나, 기교를 부리면서 격투를 하는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기량 부족으로 탈락하고,
반면,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나왔다고 하면서 본인의 시골집 등에서 스스로가 꾸준히 연습하고, 격투를 훈련한 남성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면서 후보선수로 선택을 받게되는 장면을 보았다.

그러한 모습은 비뇨기과 의사인 저자에게도 많은 느낌을 받게 해주었다.
“성(sex)학에는 비법은 없고, 배움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유명한 문구처럼 성생활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남성은 절대로 말만 앞세우면서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남성이 아니라, 본인이 여성의 만족을 느끼게 해주기 위한 부단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하고, 끊임없이 여성의 심리나 여성성에 대해서 공부하는 남성이 그야말로 탁월한 성기능으로 인해서 여성의 선택을 받을수가 있는것이다.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성생활에서 있어서의 아주 확실한 비법은 참으로 어려운 이유는 성관계가 너무나 상대적이고, 그날의 환경이나 컨디션에 의해서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복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뇨기과 의사, 성의학자들이 그토록 오랜기간을 성생활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방법을 연구했음에도 아직도 그 연구는 현재 진행형인 이유가 바로 이런 복합다면성때문인것이다.

남성의 성기능은 비뇨기과적인 기질적 요인외에도 초기성적경험을 통한 정신적 장애, 성파트너에 대한 심적부담감, 성파트너와의 관계악화, 성에 대한 지식부족, 성관계시 과도한 긴장증, 내성격 성격의 정신내면의 요인 등 다양한 심리정신적 문제에 의해서도 동반해서 성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는것이다.
조루증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저하의 요인이 발생했을때 어떠한 특별한 비법이나 한가지 치료로 단순하게 해결할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말고, 그야말로 이러한 다양한 요인에 의한 복합적 증상이므로 “배움”의 자세로 꾸준하게 관리에 임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인것이다!

격투프로그램에서도 기교파보다는 노력파가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후보로 선택을 받았듯이, 실제 성생활에서도 여성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기량을 가지기 위해서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는 기교파남성보다는 본인의 정력을 강하게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면서, 여성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파가 분명히 여성의 사랑의 선택을 받을것이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www.co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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