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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 최초로 NFC 기능을 활용한 치매 어르신 위치 알림이 지원사업 시행!
2014년 06월 25일 (수) 12:36:10 영덕군 webmaster@dgn.or.kr
   
□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 지난 6월 초부터 실시한 『NFC 기능을 활용한 치매 어르신 위치 알림이』 서비스가 사업시작 보름여 만에 20여명의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사업시작 초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최근 고령화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치매환자 유병율(치매환자/노인인구)도 10명당 1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사회 안정망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 중에서 영덕군은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1%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 현상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최근 3년간 영덕군 관내에서 발생한 치매환자 실종자 수는 9명이었으며 실종사건 발생시 인근마을주민, 영덕군청 공무원 등이 동원되어서 실종자를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3명은 변사체로 발견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 이에 영덕군 보건소는 포항에 있는 키즈가디언과 손잡고 NFC 칩이 내장된 엠블럼을 개발하여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 NFC는 Near Field Communication의 약자로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태그를 소지한 단말기끼리 정보를 주고 받는 근거리 무선통신을 말한다.

□ 기존의 치매 어르신 배회 인식표는 신청도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배회 어르신을 발견했을때 발견자가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주변지리 설명 및 확인단계를 거쳐야 보호자에게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등 사용하기가 불편하였으며, 인식표의 이미지도 예쁘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 영덕군 보건소는 이를 개선하여 『NFC 기능을 활용한 치매 어르신 위치 알림이』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배회 어르신을 발견했을때 스마트폰으로 엠블럼을 터치하면 보호자에게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어르신의 위치도 자동 전송된다. 또한 보호자 폰에서 긴급 사이렌 소리를 울리게 함으로써 신속하게 보호자와 연락을 취할 수 있게 하였다.

□ 『NFC 기능을 활용한 치매 어르신 위치 알림이』는 기존 배회 인식표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엠블럼의 이미지도 산뜻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치매 어르신 가족은 보건소를 방문하여 엠블럼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엠블럼을 옷에 다림질을 하여 부착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영덕군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치매 어르신 위치 알림이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 문의는 영덕군 보건소 건강관리 담당(☎ 730-682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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