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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남녀의 음경크기에 대한 인식의 차이
2014년 05월 25일 (일) 23:49:18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www.conel.co.kr
왜, 남성들은 음경의 크기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일까?

과연 남성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성들도 남성의 큰 음경을 원하는 것일까?

음경확대술은 남성의 생식기를 외적으로 더욱 크게 만드는 시술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적인 음경크기는 이완시에 길이 7.5cm, 둘레 8.5cm, 발기시에 길이 11.5cm, 둘레 11cm 정도의 크기를 보이게 된다.

남성의 음경은 통상 사춘기에 가장 크게 성장하고, 20대 초반까지 성장을 하다가 이후로는 성장을 멈추게 된다.

음경확대를 원하는 남성들의 이유는 2가지이다.

첫 번째가 왜소 음경에 대한 콤플렉스이다.

왜소증에 대한 주관적인 기준으로 대부분 확대시술을 원하지만, 실제로 본원에 내원해서 성기확대를 상담하시는 분들 중에 아주 많은 수에서 성기크기가 정상이거나, 심지어 정상보다 더욱 큰 성기인데 확대를 원하시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음경이 실제로 이건, 본인의 심리 상태이건 간에 작다고 느끼게 되면, 성생활의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고 사회생활의 자신감까지 저하시키게 된다.

둘째가 성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함이다.

40-50대로 남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시들해지는 성생활을 극복하고, 여성들의 생식기를 더욱 자극하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음경확대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음경확대는 신문, 인터넷상의 엄청난 음경확대에 대한 홍보 효과와 음경확대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실제로 수술 내원 하는 환자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로 남성의 성기는 무조건 큰 것이 좋을까?

본원에서 시행한 “무조건 큰 것이 좋으세요? “라는 성의식에 대한 남. 녀 설문(남성 1000명 / 여성 500명)에서 긍정의 답변을 한 경우는

20대 남성 72%, / 여성은 7%

30대 남성 87%, / 여성은 26%,

40대 남성 95%, / 여성은 36%,

50대 남성 98%, / 여성은 49%,

60대 남성 89%, / 여성은 44%,

70대 남성 96%, / 여성은 6%,

총 남성 1000명중 예 92% / 아니오 8%, 여성 500명중 예 29% / 아니오 71% 남, 녀 현격한 차이의 설문 결과를 보였다.

무조건 큰 성기만으로 여성의 성만족도를 증가 시킬 수 있고, 성생활의 우위에 서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남성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성들은 크게 성기의 크기에 좌우해서 성적 흥분도 나 성감이 증가하지 않는 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시각적인 것에서 주로 느끼는 남성들 성욕, 즉 성적 충동은 호르몬과 중추 신경 및 외적 자극이 합쳐져 일어나게 된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성 충동을 받기 쉽다. 예를 들어 여성의 누드를 보거나 스트립쇼를 볼 때, 선정적인 소설을 읽을 때, 또는 그러한 장면을 상상할 때 성 충동과 함께 음경이 발기하는 상태가 된다.

반면에 여성의 성적 충동은 시각적, 충동적이지 않고, 극히 심리적인 양상이다. 편안한 분위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강한 성적충동을 느끼게 된다. 남성이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마치, 자신이 못생긴 것을 알고 있는 여자라도 남성으로부터 얼굴이 예쁘다. 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거울을 보고 흐뭇해하는 것과 똑 같은 심리적 반응인 것이다.

정력에 좋다고 하면 개고기, 녹용, 뱀, 자라에서부터 사슴 피, 웅담, 해구신까지 가리지 않고 먹고, 음경의 크기에 대한 그토록 중요한 비중을 가지는 우리 남성 때문에 우리나라의 음경확대술은 전 세계적인 수준이다.

본인이 음경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 수술적 방법으로 음경확대술을 시행하여 열등감을 없애고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적극적으로 권장할만하다.

그러나 이번 설문조사가 시사하듯이 음경의 크기만으로 여성을 사로잡을 수는 없는 것이다.

여성은 마음의 문이 열려야지 사랑의 문이 동시에 열리게 되는 것이다.

사랑의 대화와 분위기 있는 와인 한잔이 여성을 마음을 사로잡는데 더욱 효과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남성들이여 명심하자!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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