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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 후예들이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구미에 오다
2013년 12월 10일 (화) 17:03:08 구미시 webmaster@dgn.or.kr
   
□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에서는 12월8일(일)부터 12월14일(토)까지 6박7일간 구미시해평청소년수련원에서 몽골인 31명을 초청하여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단은 BALCHINDORJ JARGAL 울란바토르 새마을운동회장의 교육 요청으로 인하여 몽골국의 정부기관 관계자, 언론인, 새마을지도자 등 새마을운동 추진이 가능한 대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 이론교육 :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배경 및 추진전개과정,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 전파, 지도자들의 자긍심 배양을 중점으로 하며,
▲ 환경시설 및 현대화 농촌시설 견학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농업기술센터, 충주시 한국낙동업 시설견학
▲ 구미투어, 한국문화체험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삼성전자, 청도군 새마을발상지기념관, 포항 POSCO, 경주 박물관 견학
▲ 분임토의 : 자국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소득증대방안, 생활환경개선방안, 의식개혁 등의 과제를 가지고 분임토의를 개최하여 Action Plan을 도출 귀국 후 실제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였다.

□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문을 환영하며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민족중흥관을 안내해 주었고, “교육기간 동안 우리시의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열심히 배워서 몽골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BALCHINDORJ JARGAL 울란바토르 새마을운동회장은 “몽골은 자원도 많고 땅도 넓지만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새마을운동을 배워 한국이 이뤘던 발전을 배워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구미시는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으로 2001년부터 몽골 뿐 아니라 네팔, 에디오피아, 콩고, 베트남, 필리핀 등 수혜국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어떠한 곳이라도 새마을운동 보급에 앞장서 오고 있다.

□ 그중 몽골국과는 2006년부터 매년 초청교육 및 방문교육은 물론 새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도로개설사업, 사막방지용 나무심기사업, 목욕탕 및 예식장 건립, 목초지 및 건초장 조성, 재활용품수집소 운영, 새마을연수원건립 등 소득증대 및 환경개선사업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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