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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미래 주역들, 한국의 새마을운동에서 미래를 배우다
2013 외국인 유학생 새마을연수 실시
2013년 08월 19일 (월) 14:13:39 경북도 webmaster@dgn.or.kr
경상북도(새마을세계화재단)는 8월 19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3 외국인 유학생 새마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신청을 받았다.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산 및 북부지역 유학생은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8.19 ~ 8. 23일까지, 포항‧경주지역 유학생은 한동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8. 27 ~ 8. 31일까지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5일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새마을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젊은 인재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 정신, 성공사례 등을 소개해주고 이를 통해 스스로 자국에 필요한 새마을운동 적용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발상지와 첨단산업 현장방문을 통해 새마을 운동이 지구촌 빈곤퇴치의 성공모델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일깨워 줄 계획이다.

연수를 주관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지하 대표이사는 “이번연수를 통해 유학생들이 새마을운동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서도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은 물론 그 밖의 경제, 사회, 문화교류의 계기를 마련하여 대한민국과 우호증진에 앞장서 줄 것”을 연수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0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새마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0여명의 개발도상국 외국인 유학생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잠재적 협력자 및 새마을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연수에 참여한 유학생간 상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프리카‧아시아 등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확대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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