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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13년 04월 29일 (월) 00:10:40 교보문고 webmaster@dgn.or.kr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에 소속된 청년 논객 한윤형의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치 오타쿠'의 집요함에다가,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곁들여 쓴 21세기의 청년 세대의 자기 진술서이자 잉여 선언이다. '인서울(in Seoul)' 대학에 입학하여 수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던 평범한 청춘씨가 문득 루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 후 '88만원'도 벌지 못하리라는 위기감이 들었던 날부터 스스로를 '잉여'라고 부른 기록이다.   


저자 : 한윤형

저자이미지  저자 한윤형은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낸 뒤 서울로 왔다. 10대 후반 ‘안티조선 운동’의 원년 멤버로 인터넷 논객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미디어와 정치 사회 비평, 세대론 칼럼 등의 활발한 집필활동을 해왔다. ‘20대 논객’으로 알려졌으나 한국일보, 한겨레, 한겨레21, 경향신문, 주간경향, 시사인,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에 다양한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뉴라이트 사용후기』, 『안티조선 운동사』를 저술했고 『당신들의 대통령』, 『리영희 프리즘』, 『진보의 재탄생』,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 『20대 오늘, 한국 사회의 최전선』을 쓰는 데 힘을 보탰다.


목차
들어가며 : 잉여 시대를 명랑하게 돌파하는 청춘 여행

용어 설명과 등장 인물 소개


1부 잉여의 이유 : 어쩌다 우리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자의식

창작욕

파편화

청춘의 유예

단골집이 필요 없는 세대

후배의 실종

문어체 소년의 취미

세입자의 서재

학벌 사회

경쟁

의미 부여

문화 자본

그 남자와 그 가족

스타 리그

우리편 전문가와 냉소

소수에 대한 혐오

교양의 실종

군대와 영어

정치의 소비

내려가는 사회



2부 루저들의 사회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0대 멘토 담론의 현실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88만원 세대론'의 딜레마

누가 우리를 명명하는가

왜 세대론이 우리를 괴롭힐까

한국에 파시즘이 도래하는 날



3부 내려가는 시대에 살아남기 : 사회적 열패감과 무기력을 넘어

소통없는 시대에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

오늘날의 대학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파업을 불편해 할까

당사자 운동을 위한 조건

잉여 세대를 위한 정치가 가능할까

시대를 해석한다는 것



나오며 : 이 세대에 남은 것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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