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8.5 수 20:03
> 뉴스 > 뉴스 > 경제
     
포스코, 작은결혼식 더욱 활성화 기대돼
2013년 03월 18일 (월) 15:42:57 DGN webmaster@dgn.or.kr
   
- 경험자의 소감과 새로운 아이디어 공모

포스코(회장 정준양) 임직원들이 '작은 결혼식'에 활발히 동참해 검소하고 간소한 결혼식이 포스코스타일의 결혼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작은 결혼식에 동참하기로 서약한 이래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검소한 결혼식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는 작은 결혼식이 캠페인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결혼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가이드라인도 제정했다. 임원은 솔선수범 차원에서 준수사항으로 정하고 있으며, 직원에 대해서는 권장사항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이드 라인에는 하객 규모를 신랑·신부 각각 100명 이하, 예식장으로 사내시설·공공기관·문화센터·종교시설 이용 권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작은결혼식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폐백실·신부대기실 같은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용가능 대상도 포스코, 출자사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로 확대했다.

또한 사내 예식시설을 지난해 5곳에서 현재 포항 포스코본사 대회의장, 미래창조아카데미 잔디축구장 등 전국 11곳으로 늘려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로부터 작은결혼식을 하고 난 후 느낀 소감 또는 작은결혼식에 대한 계획,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경험자들이 느낀 작은결혼식의 유익한 점과 특별한 감정 등에 대한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고, 보람과 감동이 더욱 큰 작은결혼식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