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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새마을운동 세계로! 미래로!
2012년 12월 26일 (수) 14:48:46 DGN webmaster@dgn.or.kr
□ 경상북도는 12. 26.(수) 14:30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박진우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도내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2012년 한 해 동안 21세기 새마을운동의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추진성과 종합평가에 따른 14개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과 함께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한 44명의 새마을마을지도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

○ 또한, 20만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들의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브랜드인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다짐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새벽종”을 타종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 금년 한해 새마을운동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2009년부터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의 빈곤퇴치를 위한 새마을세계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전문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을 출범시켜 명실공히 ‘새마을운동 수도’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전 국민들에게 심어 준 뜻 깊은 한 해였다.

○ 새마을세계화재단 출범으로 이제 경북도는 명실상부 새마을운동 세계화 전진기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경북새마을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다시 점화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 국내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21세기 새마을운동은 환경정화활동, 자원재활용품수집 등 Clean 경북 만들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녹색생활 실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등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생필품 전달 등 이웃사랑 실천운동, BS(북스타트)120운동, 신간도서 보급 등 범도민독서 생활화운동, 새마을가로기 게양, 새마을가꾸기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또한,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 제창 42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새마을 기념식 행사를 지난 4월 21일 구미 낙동지구에서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고

○ 특히 여름철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산바” 피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민들을 도내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의 피와 땀으로 피해복구를 도움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기도 했다.

○ 8월 말부터 권역별(동남부, 중서부, 북부)로 3차례에 걸쳐 실시한 도민의식 선진화 교육은 총 1천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의식 녹색화를 통한 선진국 국민으로서의 자질함양과 나부터 변화함으로써 지역과 국가의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타시군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일선 현장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묵묵히 새마을운동을 추진하여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 “무엇보다 새마을운동은 국민대통합을 이끌어 냄으로써 민족운동으로 발전하여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정신적 에너지를 우리 국민들에게 심어준 그 중심에 경북의 정신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활기가 넘치고 열정적인 새마을지도자의 모습에서 미래 행복한 경북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특히, “내년에는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새마을이념을 바탕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국정방침을 뒷받침하고 국민대통합과 함께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한편 전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선진화된 대한민국 건설과 위대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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