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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한혜련 부의장 발의, 「경상북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12년 10월 12일 (금) 12:55:16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 고령화 사회에 있어 노인의 여가 문화생활과 사회교육은 사회참여뿐만 아니라 노인문제의 해소에 중요한 열쇠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노인의 권익신장과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노인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의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 경북도의회 한혜련(영천) 부의장이 발의한 『경상북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마을단위의 대표적인 노인 여가·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 예산지원 근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경로당의 운영과 지원계획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관련기관·단체의 대표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지원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시책개발과 시행,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의 안전한 보호와 건전한 여가·문화활동 지원을 통한 노인의 복지증진을 도지사의 책무로 규정하였다.

□ 이에 따라 도지사가 경상북도내의 경로당에 대하여 경로당 운영비,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관리자지원, 지역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참여활동, 노인공동작업장 지원, 그 외 경로당 활성화를 위하여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소요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 조례를 발의한 한혜련 부의장은 “경로당은 예전의 사랑방처럼 동네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농사나 자녀교육, 건강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인 동시에 애환을 같이하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경로당 활성화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한 최우선적이고도 기본적인 대비책”이라고 강조하고 “향후 경로당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고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문화활동 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보다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개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 한편 동 조례안은 오는 10월 18일 제258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으며 조례가 제정되면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는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진흥을 통한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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