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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농작물재해보험금 50%, 510억 선지급!”
2012년 09월 26일 (수) 11:28:14 DGN webmaster@dgn.or.kr
- 추석 민생 안정대책 일환 태풍 피해농민 추석전 보험금 50% 우선지급 -

□ 경북농협(본부장김유태)은 9월 26일부터 볼라벤●덴빈(지난 봄동상해 우박피해 포함)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심한 농가에 대하여 피해율에 따른 농작물재해보험 추정 보험금의 50%, 510억원을 우선 지급키로 하였다.

□ 이는 잇따른 대형 태풍에 따라 피해농민에 대한 조속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추석 민생을 안정화시키고 농민들의 경제적 고충을 덜어드리는 차원에서 전액 농협손해보험에서 자금을 부담하여 선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에 따르면 볼라벤●덴빈피해 등에 따른 재해보상금 추정 금액은 약 1,019억원(사과 941억, 배 77억, 기타 1억)이며 이중 50%인 약 510억원을 피해농가에 선지급하고, 금차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는 수확기 이후 년도말에 남은 50%와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 또한 금년 사과, 배 등 특정위험방식에 가입한 건수는 총 23,413건이며 이중 농민이 선택적으로 가입한 피해율 정도에 따라 10,296건(사과 9,014건, 배1,261건, 기타 21건 · 총 가입건수의 43.9% 해당)이 금차에 지급되고 평균 지급금액은 건당 약 천만원 정도이다.

□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은 선지급 보험금은 보험계약자의 보험금지급 청구서를 접수한 사고 건에 대해서만 지급하기 때문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민은 가입한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보험금 지급 청구서를 필히 접수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 이성곤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은 금년도 농작물 거수 보험료가 634억 정도인데 태풍 “산바”를 제외한 보험금이 벌써 1,000억을 넘었다.“며 “특히 태풍 ‘산바’가 경북을 직접 강타하여 농경지 3천 680ha가 침수되고 낙과피해는 1천 936ha, 도복 1천 137ha나 되어 년도말 보험금 지급금액은 총 1,700억 정도 예상되어 농가에서 납입한 보험료 보다 3배정도 보험금이 보험가입 농가에 지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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