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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트리즈 생각캠프 경진대회’ 열어
2012년 09월 24일 (월) 16:06:30 DGN webmaster@dgn.or.kr
- 포항소 엔지니어 대상으로 트리즈 경진대회 실시
- 우승팀에 포스코패밀리 트리즈 컨퍼런스 출전자격 부여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직원들의 트리즈(TRIZ)를 통한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장려하고자 오는 10월 17일 ‘트리즈 생각캠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포항제철소는 창조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론인 트리즈를 엔지니어들이 각자의 업무분야에 적용해 포스코 고유의 철강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월 부터 소내 각 부서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트리즈 기법을 교육하고 문제해결방안 토의 등을 실시하는 학습동아리인 ‘생각캠프’에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우승하는 팀에게는 11월 14일에 있을 ‘2012년 포스코패밀리 트리즈 컨퍼런스’에 포항제철소 대표팀으로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포항제철소는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문제해결기법을 적용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를 장려하고 있다.”며 “트리즈라는 창의적 문제해결툴을 이용해 엔지니어들이 스스로의 역량과 철강기술의 개발에 정진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2003년 트리즈를 도입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특허를 등록했으며, 2010년에는 트리즈대학을 개설해 포스코 및 출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리즈 교육을 확산하여 진행하고 있다.

트리즈(TRIZ)sms 러시아어 ‘Teoriya Resheniya Izob retate-lskikh Zadatch’의 약자로 옛 소련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 박사에 의해 제창된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이다. 트리즈는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정의하고, 그 결과를 얻는 데 관건이 되는 모순을 찾아내 그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안을 얻을 수 있도록 생각하는 방법론으로 정의ehl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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