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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수요포럼, 새마을운동 세계화 방안 모색
2012년 09월 13일 (목) 15:27:18 경북도 webmaster@dgn.or.kr
새마을운동 세계화는‘새마을정신 2.0’에서부터
- ‘全인류가 더불어 잘살자’는 글로벌 새마을정신 강조 -
□ 경상북도는 9. 12.(수) 도청 제1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세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 경북도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저개발국가에 전파해 ‘인류 공동 번영’이란 보편적 인류애 구현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한 종주도(道)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김관용 도지사가 반기문 UN사무총장과의 단독 면담을 통해 UN차원의 지원 약속을 얻어내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재단 창립 추진위원회가 결성되는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 날 포럼에서 채영택 영남대 박정희리더십연구원 연구교수는 「글로벌 새마을정신과 경북의 역할」이란 주제강연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른바 ‘캔두(Can Do)정신'이 우리 국민 DNA속에 있어 최근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하고,

○ 특히, 21세기를 맞아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근면·자조·협동’의 실천정신에 ‘나눔·봉사·창조'의 「새마을정신 2.0」을 더하여 ‘全인류가 더불어 잘살자’는 공생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역설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두 번째 강의자로 나선 도 새마을봉사과 김한수 새마을운동세계화 담당사무관은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파견’, ‘외국인 지도자·유학생 새마을 연수’ 등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한국형 ODA 대표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마지막 사례발표에서 남원경씨는 아프리카 르완다 키가라마 마을에서 새마을해외리더봉사단으로 활동했던 당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힘은, 진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새마을해외리더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두 번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으로 아프리카에 변화의 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경북이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글로벌 경북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 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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