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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 준비위원회 발족
“인류공동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
2012년 08월 17일 (금) 11:15:57 경북도 webmaster@dgn.or.kr
□ 경상북도는 17일 15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재단법인 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날 위원회는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조해녕 전 내무부장관, 이인중 전 대구상공회의소회장, 김을영 전 대구시새마을회장, 박진우 경북도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한 시·도 단위 기관단체장, 학계, 언론계, 새마을관련 대표 등 지역 각계 대표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재단창립 추진 경과보고, 재단설립 계획보고 및 회의안건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회의에서는 재단 설립취지문(안)에 지구촌에 대한 박애정신과 이념이 표현될 수 있도록 하고 정관(안)에 대해서는 보다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재단 운영이 될 수 있는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 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 준비위원회(위원장 : 노진환)는 지난 7월부터 새마을관련 단체, 학계, 기업계 및 전·현직 관료 등 각계각층의 뜻있는 분들이 모여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 준비위원회 발족을 위해 예비모임들을 가져왔다.

□ 그 동안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저개발국가에 전파하여 지구촌 빈곤퇴치 기여를 통한 “인류 공동 번영“ 이란 보편적 인류애 구현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한 종주도(道)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비롯한 MP(새천년약속)재단, WTO(세계관광기구) ST-EP재단 등의 수장들을 수차례 만나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경북도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업실행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다양한 해외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또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아프리카지역을 중심으로 대학생 새마을봉사단 파견, 외국인 지도자초청 새마을연수,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파견 및 시범마을 조성,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 사업들을 추진해 오던 중

○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지속적,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의 학문적 뒷받침, 민간기업의 선진기술 도입과 안정적 재원확보, 시민단체의 성공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구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 작년 9월 새마을세계화재단 설립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 금년 5월 의회의 승인을 얻어 새마을세계화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를 제정·공포했다.

□ 향후 새마을 세계화재단은 민·관·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체계적, 종합적 추진을 도모할 수 있는 국제기구로 육성하고,

○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한국형 원조모델」로 정립, 국제적 ODA사업 실천모델로 보급하여 지구촌 빈곤퇴치의 전진기지로 국제사회에서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주는 나라로 거듭난 대한민국이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통해 국제사회와 인류공영에 기어코자 하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인식하고

○ 새마을세계화재단이 그 원대한 사명과 책무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있도록 각계각층의 성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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