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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영방송사, 경북도 새마을운동 성공모델 중점 취재
2012년 08월 06일 (월) 13:21:26 경북도 webmaster@dgn.or.kr

   
- 지난해 경북 취재방영이 필리핀 국민들의 높은 열풍을 일으켜 다시 심층취재 -

□ 필리핀 국영방송국인 NBN TV사에서 8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글로벌 코리아의 중심, 경북”이라는 어젠다로 경북의 문화,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모습을 취재한다.

○ NBN TV사는 필리핀 국민들이 지난해 취재 방영한 “태양이 떠오르는 나라, 대한민국 경북”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시 심층취재를 결정하였으며,

○ 천년 고대왕조의 수도를 간직한 문화 경북, 한국 산업화의 근원인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 그리고 필리핀 출신 여성이 결혼해서 당당하게 사는 모습을 리얼하게 촬영하여 필리핀 전역에 방영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를 방문한 NBN TV관계자를 격려하면서 필리핀 잠발레스주를 통하여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 새마을 운동과 다양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경상북도 정책을 설명했다.

○ 또한, “경상북도 새마을 운동이 필리핀 농촌에서 파급되어 필리핀 국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경북도로 결혼해 온 필리핀 출신여성은 경북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보다 성숙되고 발전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 취재활동이 경상북도 새마을 운동과 다문화, 문화관광에 대한 필리핀 현지인들에 대한 관심과 욕구에 충족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주요 취재내용은 경주불국사, 필리핀 이주여성의 생활상, 경운대새마을아카데미,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영주 선비촌 등 경북의 뛰어난 문화유산과 새마을 운동에 대한 선험적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촬영한다.

○ 모두, 8일간 이루어지는 첫 일정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불국사, 경주 양동마을, 신라밀레니엄파크, 첨성대 등 신라천년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시작으로,

○ 다음 날에는 한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경북 새마을 운동의 성공 모델이 필리핀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구미 새마을회관과 경운대학교의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 지도자,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심층 취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외에도 한국의 유교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선비촌, 문경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하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여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 투어를 알린다.

○ 특히, 이번 취재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2000년도에 경상북도 구미로 결혼해 온 필리핀 출신 두베라(이수진)씨의 감명 깊은 성공스토리로, 두베라(이수진)씨는 언어문제, 생활환경 등 온갖 역경을 속에서 대학생으로, 영어 선생님으로 다부진 삶을 영위하며 한국 사회의 모범적인 다문화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 경상북도 이상욱 대변인은 “가장 경북적인 모습이 잘 재현될 수 있도록 취재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필리핀 국민들의 여가 시기인 9월, 시청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프라임 타임(Prime Time)에 방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촬영이 필리핀에서 경북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새마을 운동, 다문화 정책 등 우수한 정책을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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