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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위, 예천곤충엑스포박람회장 등 후반기 첫 현장방문
2012년 08월 03일 (금) 21:58:03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현장중심 의정활동! 혁신적인 위원회 탈바꿈 의미부여-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수용)는 후반기 개편에 즈음하여 일 잘하는 위원회,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위원회, 혁신적인 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8월 3일(금)부터 8월 4일(토)까지 안동과 예천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현지방문은 학교폭력, 자살 등 최근 불거지고 있는 교육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들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후반기 교육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함은 물론 교육위원회가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 교육위원들은 5년 만에 열린 곤충엑스포박람회장을 방문하여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남은 행사기간동안 많은 학생들이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가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엑스포 견학을 마친 의원들은 2005년 지역주민들에게 매각되어 체험 및 숙박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舊 향석초등학교(2003년 폐교 /현,회룡포여울마을)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폐교는 지역주민과 교육당국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에 대해서 신중히 접근할 것을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과 선생님을 비롯해 기업과 단체 등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인성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하였으며, 관계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는 지역에 산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네트워크화 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자원과 융합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참된교육”이라는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학교의 인성교육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의원들은 퇴계종택에 들러 겸손함과 소박함, 참된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퇴계 이황선생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선생과 담소를 나누었고, 이어 도산서원에 들러 퇴계선생에 위패가 모셔진 상덕사에 들러 의관를 갖추고 “예(禮)”를 올렸다.

마지막 일정으로 경상북도 안동학생야영장을 방문하여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수용 위원장은 교육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문제나 참된 교육을 위한 교육정책에 대한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듣고 해답을 구하는『현장의정』을 펼칠 것”이라고 전하면서 “교육의원과 도의원으로 구성된 교육위원회의 특성상 교육분야 전문가인 교육의원들과 적극적인 협조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교육위 운영방향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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