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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오로지 목적은 하나, 대구경제와 나라경제살리는 것
2008년 12월 04일 (목) 04:15:43 DGN webmaster@dgn.or.kr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3일 “오로지 목적은 하나, 대구경제와 나라경제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구 국회의원과 경제살리기추진위원과의정책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을 위한 정중동식의 행보가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그런 얘기를 왜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행보고 뭐고 간에, 오로지 목적은 하나"라면서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려내야 하며,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하는 목적외에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전망이 어렵다고 하지만, 대구가 더 어렵다"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 만큼 훌륭한 분들의 경험과 식견을 합하고 노력하면 대구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구 경제를 살리는 방법으로 중·장기적인 목표가 있겠지만, 당장의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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