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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의료관광 손님 모시기 첫 수확!
2012년 03월 22일 (목) 14:37:51 DGN webmaster@dgn.or.kr

- 캄보디아 고위공무원 5명 대구파티마병원에서 건강검진 -

대구시와 캄보디아 간의 지난 2011년 7월 27일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캄보디아 고위 공무원이 3. 23.(금)~26.(월) 3박 4일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 이번 방문단은 캄보디아 총리(훈센) 여동생이며 대구 의료관광 홍보대사인 훈시낫의 비서실장인 학 나이 여사를 비롯해 폴 릭 내무부 감사관, 론 소피읍 캄보디아 전력청 관계자 등 6명이다.

○ 방문단은 6명 중 5명이 3월 23일에 건강 검진과 외래 상담을 받는다. 이후 대구 시내 투어를 한 후 24일에는 종합검진에 대한 결과를 상담 받고 26일에는 결과에 따른 외래진료를 받고 출국한다. 24일에는 경주투어, 25일은 부산투어가 예정돼 있다.

○ 이번 방문은 대구시와 캄보디아 정부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년 7월(7.25~28) Men Sam An(마엔 쏨 온)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은 대구를 방문해 양국의 교류 협력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는 캄보디아 훈센 총리 여동생인 훈시낫 여사를 의료관광홍보대사로 임명했다.

○ 이후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의 몇 번의 대구 방문이 있었고, 대구영천손한방병원은 캄보디아 프롬펜시 대구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에 진출했다. 또 대구파티마병원은 꼬사멧병원과 의료진연수, 의료봉사, 의료관광, 현지병원 진출 등 쌍방간 의료교류를 위한 협약체결의 성과도 거뒀다.

○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4월 말에 또 한 번의 의료관광 방문단이 예정돼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캄보디아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캄보디아와의 의료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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