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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구시당 논평-임용시험 뒤바뀐 합격자발표 문제 해당자 직위해제만이 해결책이 아니다
2012년 02월 06일 (월) 17:19:10 DGN webmaster@dgn.or.kr

시교육청은 재발방지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하라!

지난 3일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가 번복되면서 교육청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졌다. 얼마 전에도 2차 합격자 명단을 최종합격자 명단으로 발표했다가 정정하는 모습을 보여 체면을 구겼던 대구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 발표에서도 성적입력을 잘못하여 또다시 불신을 자초했다.
이로 인해 합격자 315명 중 10명의 합격자는 정정하는 과정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다가 불합격통지로 결과가 바뀌었다. 해당 수험생과 부모들은 결과번복에 분통을 터뜨리며 강력하게 항의를 하였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해당 교육국장의 직위해제만하고 기타 관련 직원은 감사결과에 따라 처벌할 것으로 밝혔다.
합격자발표에서 같은 실수가 두 번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담당국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재발방지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해당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즉각 사과를 하라.
- 해당 담당자의 실수라고 이야기하지만 해당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시스템적으로 분명한 문제가 있는 것이니, 시교육청은 재발방지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하라.


2012. 2. 6.

민 주 통 합 당 대 구 광 역 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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