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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랑의열매, 희망2012나눔캠페인 최종 결과『모금액 96억, 사랑의온도 101.5도 달성』
2012년 02월 06일 (월) 10:04:14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webmaster@dgn.or.kr
- 다시 끓는 나눔 온도, 경북도민 1인당 3,573원씩 기부 참여
- 2011년도 연중 목표액(119억) 초과 : 2011년도 총 122억 달성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 이하 경북모금회)가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희망2012나눔캠페인(2011. 12 ∼ 2012. 1)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인 96억원이 모금되어 사랑의온도탑이 최종 101.5도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로 9억원이 더 늘어난 성과이며, 경북도민 1인당 기부액은 3,573원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 주춤했던 캠페인 참여도가 다시 뜨겁게 끓어올라 경북모금회가 설립된 이후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였고, 지역별 모금액 비교에서도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높은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

기부 유형별로는 개인 및 기타 기부자가 73억원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고, 법인 (기업 등)이 23억원으로 집계되어, 경북지역의 나눔참여는 여전히 소액 기부자가 주를 이루어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경북도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해가 거듭될수록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기부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경제 불황속에서 현금 기부가 어려운 기부자들이 현물 기부에 참여하여 전년대비 166%로 늘어나면서 나눔문화확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도민들이 늘면서, 노인 인구 증가 및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참여인원 및 1인당 기부액이 증가 하는 현상을 보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가 지난 2010년 6월, 1호 회원(현대강업(주) 이상춘 대표이사) 탄생 이후 신규 회원이 나타나지 않고 있었으나, 희망2012나눔캠페인을 통해 솔선수범한 이대공 회장에 이어 개인 고액기부자가 늘어나 나눔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칠곡군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원생들이 나눔 체험 및 나눔교육의 일환으로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의 울림통’ 저금통 기부, 아마추어 그룹사운드를 구성하여 ‘2011 나눔 플러스 We Together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한 김천시청 맥’s 그룹사운드, 그 외에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경북모금회를 방문하여 기부에 참여한 많은 도민들의 미담사례가 훈훈한 캠페인이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시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모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어서 포항시, 안동시, 의성군의 나눔참여가 도드라졌다. 또한, 전년도 캠페인 비교에서도 포항이 192%, 안동 144%, 봉화 140%, 의성 125%로 증가된 좋은 성과를 보였다.

경북모금회 이대공 회장은, “지난해는 목표 달성을 못했지만, 되살아난 기부문화와 나눔의 손길로 최고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말했다.

경북모금회는 희망2012나눔캠페인 모금목표 달성의 쾌거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 연중 모금목표인 119억을 훌쩍 넘겨 총122억원의 모금 성과를 거두어 우리 지역 나눔의 온정이 되살아났음을 느낄 수 있었다.

도민들의 사랑으로 모여진 성금은 경북도내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비·의료비 지원, 난치병 치료비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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