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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산지식산업지구 성공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2012년 02월 03일 (금) 09:36:43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webmaster@dgn.or.kr
- SPC설립, 개발계획 변경 등 사업추진 탄력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은 2월 3일 오후 2시 경산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사업설명과 향후 일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경산시의 관계자 및 개발사업시행예정자인 (주)대우건설, 경북개발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및 국책사업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계획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인근 대구, 경산, 영천, 경주, 포항, 울산의 자동차산업벨트 길목에 있는 교통요충지이며, 건설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정보통신 등 그린부품소재산업과 교육연구 및 첨단의료산업이 융합된 첨단지식산업지구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08년 5월 지정이후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과 장기간의 건설경기 침체, LH공사 등 공공개발기관의 자금여력 부족 등으로 개발사업시행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 왔으나, 2010년 동 사업지구의 경제적 타당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사업내용을 학원연구 중심에서 지식산업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개발계획을 보완하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왔다.
○ 이 결과, 2011년 5월 27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상북도, 경산시는 (주)대우건설과 개발사업참여를 위한 MOU체결하였으며, 금년 1월 4일 (주)대우건설, 경북개발공사를 출자자로 한 SPC(특수목적법인) “경산지식산업개발(주)”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후 SPC는 금년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승인을 거쳐 토지보상실시 및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 특히, 이 지구는 차세대 융복합 건설기계ㆍ부품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비 301억원), 첨단 메디컬 섬유소재 개발사업(사업비 952억원), 경북테크노파크 제2벤처 공장 조성(사업비 390억원) 등의 국책사업을 유치확정하였으며, 지난 2011년 12월 대형 국책사업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투자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금년부터 7년간 총사업비 8,851억원을 투입하여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하여 2012년도 국비 104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62억원을 확보하여 차세대 융복합 건설기계ㆍ부품설계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20억원, 첨단 메디컬 신소재 개발사업비 92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사업비 50억원으로 설계 및 부지매입, 센터 건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추진으로 기대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조8천5백억원, 고용유발효과 14,490명, 부가가치유발효과 7,904억원 등 산업적 파급효과 이외에도 경산지역 12개 대학의 우수한 인력양성을 통하여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정착시키고, 기술 경쟁력 강화, 신산업 창출 및 산업기술 혁신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증진함으로써 지식기반 중심의 대구경북 통합경제권 형성을 가속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대구, 경산, 영천, 경주, 포항, 울산 등 주변 산업도시와 연계성이 뛰어나고 교통접근성이 편리한 경제자유구역으로, 혁신역량과 고급 기술인력을 활용하여 지식창조형의 세계적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세계속의 지식첨단산업 및 글로벌 교육·연구 집적도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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