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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의원,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현안 의견 수렴
2012년 02월 01일 (수) 14:43:09 윤기복 기자 webmaster@dgn.or.kr
- 자동차정비업 등록 총량제 조례 제정 공감,
과열경쟁 막고 서비스 질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

이병석 국회의원(포항 북)은 1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차재현) 대의원 정기총회에 참석하여『자동차정비업 등록 총량제 조례 제정』등 업계 현안에 대해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 의원은 “자동차정비업 등록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제한 뒤, “총량제 조례 제정을 통해 정비업체를 적정수준으로 설정함으로써 과열경쟁을 막고, 긍정적 경쟁과 경영개선을 유도하여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조례제정이 신규진입장벽이라는 사회적 갈등을 부추길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해당 지자체는 관련업계 및 단체 등의 의견수렴 과정과 절차를 충분히 거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총량제 조례는 타 지역의 경우에 이미 조례제정을 실시한 현안인 만큼 우리지역도 업계와 구성원, 소비자가 모두 공생하는 기반을 만들도록 경북도와 도의회, 정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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