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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올해 상복 터졌다
2011년 12월 13일 (화) 11:04:00 경북도 의회 webmaster@dgn.or.kr
한혜련-윤곡대상·의정대상,고우현-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한창화 - 올해 빛낸 인물 ‘사회공헌’ 대상 등 수상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2011년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봉사 활동 등으로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 그리고 올해를 빚낸 인물로 ‘사회공헌’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경상북도의회는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복이 터져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한창화 도의원(포항)은 올해를 빛낸 인물로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으며, 고우현 건설소방위원장(문경)은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과 한혜련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영천)은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과 스포츠계의 권위있는 상인 ‘윤곡대상’을 수상했다.

한창화 경북도의원(포항)은 지난 11월4일 열정적인 봉사활동과 연구자세로 지역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를 빛낸 인물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 의원은 중소산업과 공존공생, 국민화합, 나눔실천 등이 중요한 현실을 올바로 인식해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사회건설에 앞장서며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 의원은 제9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각종 현안문제 해결에 헌신하며 농어촌 발전과 지역봉사에 적극 앞장서 왔으며 초선 의원임에도 동료의원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고우현 건설소방위원장(문경)은 12월8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혜련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영천)은 지난 7월 21일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주관하는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과 12월6일 한국여성스포츠회 주최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 윤곡(允谷) 여성체육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 위원장이 수상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했으며, 보수적 분위기의 경북에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창의성으로 의정활동에 임한 공로가 컸으며, 원칙과 소신으로 시민의 뜻을 대변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윤곡상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호 운곡(允谷)을 따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정신의 확산보급과 한국의 여성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여성 스포츠인과 한 해를 빛낸 여자 최우수선수를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하는 스포츠계에 권위 있는 상이다.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여성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했는데, 한혜련 위원장은 현재 경북탁구협회회장을 역임해 지역 스포츠계에 30여 년간 몸담아 오면서 엘리트 체육발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노력에 대한 공로가 커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하여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은 “ 제9대 경상북도의회 의정목표로 300만 도민과 함께하면서, 도민들을 더 잘 살피고, 더 잘 모시고, 늘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하는 의원들의 열정이 곧 상복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의원에 당선된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동료 도의원과 모두 함께 도민들 더 잘 살피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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