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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경상북도 및 경북교육청 예산, 예결위 통과
2011년 12월 07일 (수) 09:29:34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경북도 153억2,930만원 삭감, 경북교육청 75억8,182만원 삭감
- 서민경제, 교육 질 향상, 잘 사는 농어촌 및 서민복지 중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천, 영주)는 12월7일 새벽0시30분 2012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본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처리한 내년 본예산의 경우,
◦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총규모는 6조 1,357억원으로
전년도 5조 4,509억원에 비해 6,848억원(12.6%)이 증가했다.

   

◦ 경상북도교육청의 총예산은 3조 1,307억원으로
전년도 2조 8,470억원에 비해 2,836억원(10.0%)이 증가한 규모다.

□ 경상북도의 경우 - 당초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2년 본예산은
6조 1,357억원 중에서

- 일반회계는 41건, 153억2,930만원을 감액하고, 감액한 예산 모두 예비비로 돌려, 천재지변 등 비상시를 대비한 긴급한 사업 등에 쓰여 지도록 했다.

□ 경상북도교육청의 경우 -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2년 본예산 3조 1,307억원 중에서,
- 43건, 75억8,182만원을 삭감하고, 삭감한 예산 전액을 예비비로 돌렸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2012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본예산은 12월8일 오전 11시 제25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의결 하게 된다.

이번 예산심사에서 김종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은 “예산편성 적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임위 예산심사를 존중하면서 예결위가 중심을 가지고 예산을 결정하되 서민경제, 교육환경개선 및 교육의 질 향상, 잘사는 농촌 건설 및 복지와 관련된 예산은 증액시킨다는 원칙으로 심사 했으며, 한미 FTA 타결 이후 농어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으며, 일자리 창출, 도청이전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예산안배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의 균형배분으로 특정 지역에 편중이 되지 않도록 예산심사에 임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하여도 철저히 심사하였으며, 각종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재정투자 사업효과가 골고루 혜택을 미치도록 하고, 사전심사 기능을 강화하여 투자효과를 극대화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복지예산의 급증으로 학교시설 투자 및 운영비에 들어가는 경상비의 부족으로 이어져 학생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예산 편성 내역을 꼼꼼히 살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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