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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거짓말
2008년 07월 02일 (수) 16:11:59 DGN webmaster@dgn.or.kr
MBC 설 특집 고부간 설문 조사 결과입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1위는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362명)로 조사됐다.

이어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음엔 많이 드릴게요’(245명),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202명), ‘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고요’(17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와 같은 응답.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순위도 조사 됐다.

452명의 시어머니가 응답한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가 1위에 올랐다.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227명) , ‘내가 얼른 죽어야지’(175명),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87명),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5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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