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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학용품 지원사업 전개하는 봉화새마을회
2008년 11월 17일 (월) 10:42:00 DGN webmaster@dgn.or.kr
국제새마을운동 전개하는 사랑의 학용품 보내기

봉화군새마을회(회장:김원기)에서는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하여 저개발국가인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학용품 보내기 운동을 봉화군내 각 기관, 단체, 학교의 협조로 추진하였다.

지난 11월 15일(토) 오후 4시 서울시 상도동에 설립된 캄보디아 지원단체인 캄햇살나눔본부(대표:김동명, 캄보디아 강남외국어학교 교장)에 연필외 전체 38종 4,092점의 학용품과 노트제작비로 모금된 성금 일천일백삼십사만일천일백이십원(₩ 11,341,120 : $ 8,115)을 전달하였다.

이날 설립된 캄햇살(Cam Hetsal Community)은 한국내에서 캄보디아를 돕기위한 단체이며, 럼 쌈콜 주한캄보디아대사와 후원기관인 경상북도의 이영석 통상외교팀장, 엄태항 봉화군수, 김원기 봉화군새마을회장 등 내빈과 한국인, 캄보디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되었다.

이번에 전개하는 사랑의 학용품보내기 운동은 캄보디아 학생들이 경제사정으로 학용품이 부족하여 공부를 하는데 어려운 실정이며, 지난 7월 봉화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을때 캄보디아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수재의연금 2천달러를 우리군에 전달해준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전개하게 되었다.

이같은 사업은 봉화군(군수: 엄태항)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 학교 등에서 학용품을 수집하여 봉화군새마을에서 이를 일괄 정리하여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국제새마을운동이며, 봉화군새마을에서는 남여새마을지도자들이 수집한 학용품과 관내 기관, 단체, 학교에서 수집한 학용품을 분리 포장하여 기증한 단체의 이름으로 캄햇살에 전달하였다.

앞으로 봉화군새마을에서는 세계화시대를 맞이하여 민간차원의 교류를 통해 인류애를 실현하기 국제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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