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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학연구윤리 국제 연합포럼 및 총회 개최
2011년 11월 18일 (금) 14:40:21 DGN webmaster@dgn.or.kr
- 11.21(월) 09:00 인터불고 호텔 / 20개국 500여 명 참석

유럽, 미국,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 서태평양을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의 임상연구 및 IRB 관련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학연구윤리(IRB) 국제학술대회 11월 21일 오전 9시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 이번 국제학술 대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생명의학연구윤리 심의기구(SIDCER) 아시아서태평양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11번째 학술대회로, 해외에서는 WHO-CIDCER 회장인 비차이 초케비밧(Vichai Chokevivat) 박사와 SIDCER 설립에 주된 역할을 했으며 총괄책임자인 준트라 카르방(Juntra Karbwang) 박사, 아시아서태평양윤리심의위원회 연합포럼(FERCAP) 회장인 겐찌 히라야마(Kenji Hirayama) 박사, 전 WIRB 회장인 스테판 로젠펠트(Stephen Rosenfeld) 박사, 미국 IRB 감독기관인 OHRP 부국장 맬로디 린(Melody Lin) 박사 등이 참석한다.

○ 국내에서는 이 대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한구 국회의원과 구영모 FERCAP 부회장, 이석구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회장 등이 참석한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에서 생명의학연구윤리 국제대회가 지난 4월의 「IRB SUMMIT 2011, DAEGU, KOREA」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로 열리게 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생명의학 연구윤리 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대구시는 이번 국제대회를 적극 지원해 한국과 전 세계 생명의학 연구윤리 수준을 높이는 데 앞장서는 한편, 대구가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의 IRB 메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혁신, 통합, 윤리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이번 국제대회는 IRB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미국의 전 WIRB 회장인 스테판 로젠펠트, 구나 다니엘슨(유럽의학협회), 비트 와이들러(스위스 식약청), 마리타(필리핀 IRB 회장), 아포피움 케프타냐(태국 IRB 협회 회장) 등 세계 20개국 이상의 IRB 석학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 이번 대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FERCAP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하며 개회식은 21일 오전 9시 인터불고호텔(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 대구시 이상길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은 “이번 국제대회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연구를 조기에 국제화 및 산업화하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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