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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역사랑 나누는 러브하우스 탄생
2008년 11월 14일 (금) 20:51:29 DGN webmaster@dgn.or.kr

영주시 상망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회장 강대훈, 김옥녀)에서는 노후건물에 살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리를 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가구를 찾아 집을 고쳐주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리대상 가구는 상망동의 모자가정으로 건물이 노후 되어 도배나 보일러 교체 등 단순 보수만으로는 해결되지 못하고 전면 보수 작업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생활이 어려워 자부담으로는 집을 고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었다.


이에 상망동새마을 협회와 부녀회에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1주일여의 시간을 들여 영주시 새마을회의 지원금 200만원과 회원들의 부담금 400만원으로 총 600여만원을 들여 전면 보수작업을 실시해 수혜가정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집수리 작업에는 새마을 남녀회원 41명 전 회원이 번갈아가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참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줘 겨울을 맞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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