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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의원 추진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최종 통과
2011년 09월 09일 (금) 11:53:56 윤기복 기자 webmaster@dgn.or.kr
대구는 로봇도시, 3공단은 로봇의 메카

이명규 의원(대구 북구갑, 지경위)이 추진해온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2012년부터 5년간 2,328억원이 북구 노원동 3공단에 투입될 예정이다. 따라서 대구는 로봇도시의 명성을 얻게 되고 3공단은 로봇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구시는 현재 3공단에 로봇산업진흥원을 짓기 위한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실시설계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

대구가 로봇도시로서 발판을 내딛게 된 것은 이 의원이 지난해 1월 로봇산업진흥원을 대구로 유치하면서 시작되었고 바로 그 다음달 정책제안의 형태로 ‘로봇밸리 구축’을 대구시에 제시를 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대구시는 그 해 7월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였으며, 같은 달 12일 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서 개원식을 하면서 대구가 로봇도시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12월 이 의원이 로봇산업진흥원 실시설계비 20억원 확보하면서 진흥원 부지를 물색 중 3공단이 로봇산업의 최적지를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명규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대해서 “B/C가 1.22로 나오고 AHP가 0.748로 경제성과 타당성 모두 높게 나왔는데 로봇산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로봇이 대구를 먹여 살릴 미래산업이 될 것임에 다시 한번 확신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3공단 재상사업’과 ‘아파트형 공장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구로공단이 디지털단지로 바뀌었는데 3공단이 그것 못지않게 더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로봇산업 진흥원, 로봇클러스터, 3공단 재생사업, 아파트형 공장사업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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