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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사태 이후, 경상북도 원자력 정책 방향은?’-8일 - 대경컬로퀴엄 개최
2011년 09월 07일 (수) 17:16:16 DGN webmaster@dgn.or.kr
- 8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 대구경북연구원(www.dgi.re.kr, 원장 이성근)은 9월 8일(목) 오후 4시부터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경컬로퀴엄 178차 회의를 연다.

○ 이번 컬로퀴엄에서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박군철 교수를 초청해 ‘일본 원전사태 이후 경상북도 원자력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 지난 3월 2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일본 대지진으로 일어난 대형 원전사고 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원전의 안정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국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재검토 움직임이 일고 있다.

○ 우리나라 역시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의 시설과 기준이 예상을 뛰어넘은 재해에서도 안전한지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보완ㆍ개선하여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 박 교수는 이번 컬로퀴엄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분석 및 국내외 원전 정책 동향에 대해 짚어보고 원자력 에너지의 비전과 앞으로의 시장전망, 그리고 경북이 원자력 르네상스의 메카로 가기 위한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한편, 지정토론자로 박종운 동국대 교수와 성기용 경상북도에너지정책과장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원자력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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