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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행안부 차관보, 2차관 내정 등 청와대 차관 인사 단행
대구출신 추경호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 부위원장에
2011년 09월 06일 (화) 13:12:52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안동 출신의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이삼걸 차관보가 6일 행정안전부 2차관에 내정됐다.
또한 대구출신의 추경호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공석 중인 행안부 2차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문화재청장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차관급 인사는 지난 8.30 개각에 이은 조치로 공석 중인 차관을 조기에 임명, 조직안정을 도모하고 9월 정기국회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안동 출신 이삼걸 내정자는 건국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시 24회에 합격,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ㆍ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대구 출생인 추경호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에 합격한 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공사참사관ㆍ금융위 금융정책국장ㆍ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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