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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1주년 의정활동 인터뷰
2011년 06월 30일 (목) 16:48:34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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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의정활동 성과 총평

경상북도의회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이를 적극 수용하여,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과 특히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경북도정을 견제와 질책 보다는 정책에 대안을 제시해 주고, 합리적인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경북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낙동강살리기특별위원회, 도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서민경제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특위를 구성해 도정과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이 민생위주의 의원 입법발의와 현장확인 위주의 행정사무감사 등,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경북도정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정책계발로 30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경북도의회 의정 구상은?

먼저 지방자치를 우리 일상 생활속에 뿌리 내리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배려하며,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어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역공동체사업, 투자유치를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어려운 서민가계 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의정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또한 상임위원회 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전개 하겠습니다.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결정이 되도록 상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현지 확인 위주의 의정활동 전개하겠습니다.
각종 행정 추진은 현장이 중요하며,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역점을 두는 의정활동과 시급한 사안은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삶의 질 향상입니다.
지역공동체사업, 기업투자 유치, 공공근로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시책들이 발굴되어 많이 추진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견제와 형평을 맞추어 나가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임무를 강화하는 동시에 경북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 공조를 해 나가면서 도민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제도적 보완이나 견제․감시 기능도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도청 이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비확보 지원 등에 중앙정부와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가교 역할을 도의회가 해나가겠습니다. 

- 도의원 전문성 강화 방안

‘정책연구위원회’활성화를 통한 의원 스스로 연구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정책의회로 발전하는데는 입법과 정책관련 정보, 분석자료 등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지방의회의원 보좌관제 도입, 의회사무기구 독립 등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현재 국회의원 보좌관제에 비하면 지방의원은 혼자서 도정업무 파악과 조사․질의 등을 해야 함으로 전문성 부족문제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도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도의원과 교수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자문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전개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 해 나가겠습니다.

-바람직한 집행부와의 관계는.

집행부에 대하여 비판 보다는 정책대안 제시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에 있어 현장의 도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해나가겠습니다
도민의 욕구가 소홀히 다루어 질 경우에는 유권자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비판 보다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로 경북발전 방안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집행부의 감사기구가 지방의회로 이전방안이 강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집행부에 있는 감사기구를 지방의회로 이전하여 감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또한 예산 감사에 있어서도 시민참여제도의 활성화와 외부 회계법인에 의한 예산감사를 도입하는 방안 등도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방의회는 말 그대로 주민의 대표기관입니다.
지방의회는 항상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9대 경상북도의회는 정치적 대표성과 더불어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는 수준높은 의원들이 많습니다.
우리 도민들께서는 도의회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서민 민생안정, 도민의 복리증진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우리 경북도가 더욱 발전해 나가는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며, 또한 도민의 목소리가 경북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각의 우리 지역구 동료 의원들이 도민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도의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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