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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방폐장 현장에서 지방의회 최초 천막의회 개최
2011년 06월 28일 (화) 13:49:01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에서는 6. 28부터 7. 3(6일간)까지 월성원자력 발전소 후문 앞(양남면 나아리 소재)에서 방폐물관련 대정부 각성을 촉구하는 천막의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천막의회는 지난 5. 18일 방폐물반입금지 가처분 신청 및 5. 27일 경주시의회․시민사회단체에서 국책사업 추진촉구를 위한 정부중앙청사 및 과천청사 대정부항의 집회이후 유치지역 지원사업 등에 대한 정부의 반응이 전혀 없어 유치지역 지원사업 국비확보는 물론 우리시민들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하여,

방폐장 안정성문제, 방폐물 불법반입, 유치지역 지원사업문제,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문제 등 당면문제에 대한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하여 첫날 대정부규탄 성명서 발표, 전체의원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시민 및 경제도시위원회 간담회, 국책사업 및 원전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그리고 방폐장건설현장 및 월성원전1호기 현장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서 경주시민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사력을 다하여 촉구하였으며,

경주시의회의 이번 천막의회는 2007년 4월25일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당시 한나라당이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천막당사를 운영한 이후 지방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의 정책에 각성을 요구하는 천막을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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