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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복단지 연계 재생의료 산업화 방안 모색한다!
2011년 05월 20일 (금) 14:15:38 노윤미 기자 webmaster@dgn.or.kr
- 5.23(월) 16:00 그랜드호텔 / 재생의학 성공적 산업화 방안 포럼 -

대구시와 (사)대경바이오포럼(이사장 허태린)이 공동으로 5월 23일(월) 오후 4시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재생의학 전문가, 바이오관련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복단지와 연계한 재생의료의 성공적 산업화 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생명과학분야의 꽃이라 불리는 재생의학의 줄기세포연구를 대대적으로 투자・지원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유도하고 재생의료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확한 기술수준 진단을 통한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그동안 대구시는 첨복단지 조성사업을 지역 신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약・첨단의료기기개발 성공전략,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 등 첨복단지의 성공 조성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행사 위주로 개최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이번 포럼처럼 첨복단지의 연구지원 기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 이날 주제발표는 미국 웨이크포리트대 재생의학연구소 James J.Yoo 부소장이 “재생의학연구의 현황과 미래”이란 주제를, 인하대 박소라 교수가 “재생의료의 중개연구 역량강화 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청 오일웅 연구관이 “재생의료의 적용을 위한 GMP에 대한 이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 이어서 강경선 교수(서울대), 강길선 교수(전북대), 민병현 교수(아주대), 조동우 교수(포항공대), 정재호 교수(영남대)가 패널로 참석하여 “우리나라 재생의료의 성공적인 산업화 방안”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 대구시 이상길 첨복추진단장은 “경북대학교에 아시아 유일의 국제재생의학연구소가 소재하고 있는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 기반을 갖추고 있어 대구가 재생의료연구의 최적지”라고 밝힌 뒤, “아직까지 블루오션 영역에 속하는 재생의료분야에 집중 투자와 지원을 통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정부에서도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재생의학의 기초연구 및 산업적 응용연구에 관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줄기세포의 관리와 재생의학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줄기세포·재생의학센터를 설립·운영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생의학연구개발촉진법”'이 정하균(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의원이 금년 1월 대표발의하여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에 심사중이여서 법률이 확정되면 재생의학산업에 대한 투자가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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