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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조성」사업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선도 우수 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선정
2011년 04월 19일 (화) 15:02:46 DGN webmaster@dgn.or.kr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조성’사업 탄력!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병원 등 12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할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조성」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2011년도 지역선도 우수 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있는 대구 의료관광에 기폭제로 작용될 전망이다.

○ 복지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각 지역의 특화된 의료기술을 발굴하여 인프라 개선, 마케팅 강화 등을 위한 국비를 지원하여 지역별로 해외 환자 유치 등 국제 의료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 전체 공모사업비가 10억원으로 전국 11개 시․도에서 신청 하였으며 지난 4.8일 1차 심사, 4.14일 2차 심사를 거쳐 4.18일 최종적으로 대구시의「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대구」등 6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 이번 공모사업에서 대구시는 지역 핵심기술로 모발이식기술을 내걸었으며, 그밖에 지역 우수기술을 보유한 11개 병원과 컨소시엄을 통한 의료관광 마케팅 추진을 골자로 공모에 신청하였다.

○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대구시는 3억원의 예산(국비 1억5천, 시비 1억5천)을 들여 원스톱지원센터설치 및 의료관광 통역사 양성 등 의료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2011대구방문의 해를 겨냥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 현재 대구시는 엑스코 내에 설치한 의료관광 마케팅지원센터를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향후 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영어, 일어, 중국어로 운영되던 대구 의료관광 홈페이지에 아랍어 등을 추가하는 방향도 검토할 계획이다.

○ 특히 하반기에는 대구 의료관광 안내지도 및 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의료관광 등록병원의 안내간판, 표지판 등에도 다국어 병기를 권장하고 유도할 계획이다.

○ 대구시 관계자는 “금번에 정부로부터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된「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 조성사업」은 향후 대구를 대표하는 의료 브랜드로 성장하여 지역 의료서비스 산업, 나아가 지역 의료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의료관광(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은 현 정부가 17대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특히 의료관광객은 일반관광객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지출비용이 높아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창출 측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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