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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결사추진위, 25일 여의도 궐기대회 개최 확정
2011년 03월 14일 (월) 18:46:52 DGN webmaster@dgn.or.kr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 “신공항 조속히 결정해야”-

영남권신공항밀양유치범시․도민결사추진위원회(이하 결사추진위)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사수를 위한 남부권 범시․도민 총궐기대회’를 오는 25일(금) 오후 2시 반에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6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1만명 규모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총궐기대회는 강주열 본부장의 대회사, 이상연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장 등의 궐기사와 영남․호남․충청 지역 대표들의 공동 선언문 서명 및 발표, 대정부 결의문 채택에 이어 남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대학생 연합 합창단의 노래 선율 속에 비행기 날리기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궐기대회 총괄기획을 맡고 있는 이수산 홍보기획위원장은 “이번 궐기대회는 중앙언론과 일부 정치인들의 무용론, 원점 재검토 주장 등이 고도의 정치음모속에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동남권 신공항 결사 쟁취를 위해 영호남은 물론 충청권 일부까지 가세하는 남부권의 결연한 의지를 3월말 정부의 입지 평가 발표를 앞둔 가장 적절한 시점에서 보여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람도 자본도 인재도 대형 프로젝트도 하늘길이 막혀 고사되고 있는 지방의 뼈아픈 현실을 수도권 사람들에게 전파 하는데 이번 궐기대회의 의의가 있다”며 “수도권 사람들에게 신공항의 당위성을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전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대회장 주변에서 배포하고 궐기대회 당일 모든 버스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 서울 시내 전역을 순회하게 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주열 본부장은 14일 특강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에게 화이트 데이를 맞아 장미꽃 100송이를 선물하며 신공항 유치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고, 나 최고위원은 강연 서두에 “오늘 제가 장미 100송이를 받은 이유를 잘 알고 있다”고 전제한 뒤 “지난주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신공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서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제가 한나라당 대구․경북 몫 최고위원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 정부는 약속에 따라 절차를 밞고 (신공항 입지 선정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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