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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통문화발전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영천출신 전재희 의원, 위원에 안동출신 김광림 의원..
2011년 03월 14일 (월) 10:05:54 윤기복 기자 webmaster@dgn.or.kr
한나라당은 14일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당 소속 국회의원및 외부 전문가들로 ‘전통문화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전재희 의원이 맡고, 안동 출신의 김광림 의원과 이춘식 의원, 조윤선 의원이 포함됐다.

전통문화특위는 앞으로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창조적 활용을 위해, 유,무형 전통문화재의 관리?활용 실태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제별로 3개 분과로 나누고, 민간 전문가 위원들과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발전,지원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분과별 논의사항은 ▲법·제도 개선 분과 - 분과장 : 조윤선 의원 - 전통문화자원 관련 법,제도 개선(중복규제완화 포함) 및 지원 제도 보완. ▲방재시스템 및 관리 분과 - 분과장 : 김광림 의원 - 사전 예방적 문화재 방재 시스템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대상 : 전통사찰, 성당, 교회, 향교, 서원, 고택 등 전통 및 근대문화재) ▲전통문화유산 활용 분과 - 분과장 : 이춘식 의원 - 주요 문화 유적지에 대한 실태파악 및 자연환경 등을 연계한 다양한 활용방안 제시(예시: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활용,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등이다.

‘전통문화발전 특위’는 3월부터 운영하되, 우선 1단계로 4월말까지 유형문화자산의 효과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4월중 당에서 ‘전통문화발전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5월중 ‘전통문화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면, 정부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2단계로 5월 이후 연말까지 전통문화자원 활용을 위한 국악 등 전통공연예술의 효율적 운용 및 전통문화산업 진흥 방안, 역사?전통문화도시 조성의 효율 추진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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