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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국회의원 영남권신공항 건설 반드시 지켜져야
11일 오찬모임 결과
2011년 03월 11일 (금) 21:26:58 윤기복 기자 webmaster@dgn.or.kr

□ 한나라당 경북도당 소속 의원들은 “영남권신공항 건설은 이명박 정권의 국민에 대한 약속이며, 남부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 이인기위원장(고령․성주․칠곡) 주최 경북지역국회의원과의 오찬을 11일 12시에 여의도에서 가진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영남권신공항 건설의 백지화 주장은 수도권 집중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는 지방을 완전히 무시하는 주장이며, 일부 영남권 정치인 마져 수도권 주장에 편승하여 신공항백지화론에 동조하는 것은 지역의 발전과 이익을 저버리고 혼자만 살겠다는 소아적발상.”이라며, 더불어 “중앙 언론 일부에서도 전국의 입장이 아닌 수도권의 입장만 대변하는 듯한 보도내용에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인기 도당 위원장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께서 보릿고개의 그 어려운 시절에도 부존자원도 없는 한국은 수출만이 가난을 떨칠 수 있다는 신념 하에 고속도로 및 포항재철등을 건설하였다. 당시에 있어 눈앞의 시대적 논리와 경제성의 잣대만을 따졌다면 오늘날의 세계 10위권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 이날 오찬을 마친 경북지역국회의원들은 “지금에서라도 정부는 3월 중 입지선정 결과를 발표해야 하며 만약 결정을 미루거나 백지화등 좌면우고 한다면 대구․경북인의 엄청남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는 이인기, 이병석, 김성조, 김광림, 정희수, 최경환, 강석호, 이철우 의원과 정종복 당협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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