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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입법정책역량의 제고가 가장 시급
2008년 10월 20일 (월) 15:09:40 DGN webmaster@dgn.or.kr

경상북도의회 의정연구회 연구용역결과보고 실시


제8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경북 도의원들의 입법정책연구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의 입법정책역량의 제고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되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의정연구회(회장 손진영의원) 소속 회원들은 10월 20일 오후 3시에 경상북도의회 의원식당에서 의정연구회가 (사) 한국정부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한『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의 성과평가와 과제』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지고 연구주제에 관한 뜨거운 발표와 토론이 이어나갔다.


이날 (사)한국정부학회장 최근열 교수(경일대학교 행정학과)는 연구용역과제 발표에서 경상북도의회가 명실상부한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입법정책능력의 제고가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공무원, 의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언론보도 내용분석을 통해 나타난 것으로 전반적으로 입법정책분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입법정책기능의 확대가 도의회의 발전방안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또한 예결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각 기능별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적인 국내외연수, 의원연찬회, 의원연구단체의 활용 등 도의원의 전문성함양은 물론 전문적인 보좌인력의 확충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한편 제8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17로 중간정도의 성적이지만 공무원과 의원의 만족도가 비슷하게 나와 그동안 경상북도의회의 의정활동 수준이 상당부분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의정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낮음은 모두 의원들의 자질과 능력에 좌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한편 손진영 의원(의정연구회)은 의정연구회회원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도의회 입법정책역량의 강화가 시급하다는 것이 연구용역결과에서도 증명된 만큼 입법정책기능 활성화에 역할을 다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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