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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국제 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4개 시 도의회 (특위)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 가져
2011년 02월 07일 (월) 10:47:43 DGN webmaster@dgn.or.kr
박기진(성주, 재선) 경상북도의회 동남권신국제공항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과 특위 위원, 집행부 관계관 등(15명)은 2011. 2.7(월)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4개 시․도의회(특위)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대구․울산․경남도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특별위원장, 위원들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가지면서 3월내 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발표할 것과 밀양이 최적입지임을 공동기자회견문을 통해 발표하고 이어 영남권 1,320만명 지역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만방에 표명하기 위한 삭발식 퍼포먼스를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하였다.

공동기자회견문 내용을 보면 2005년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건의하였고, 정부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정하였으나 입지선정이 2009년부터 수차례 연기되었고 4개 시․도가 지지하는 밀양과 달리 유독 부산시만 가덕도를 지지하고 있어 현재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고 입지 후보간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등 심각한 상황에 처해져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정부는 2010년 말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동남권 신공항에 관한 내용을 누락하는 등 정부의 의지에 많은 의혹이 내포되어 있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 3월까지 사업추진을 완료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함에 따라 영남권 1,320만 지역주민들은 반드시 3월까지 입지선정을 완료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으로,

동남권 신국제공항은 향후 동북아시아 제2의 중추 공항으로써 영남권의 핵심 인프라 시설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5개 시․도를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밀양으로 결정되어야 하며, 또한 부산시는 소아적인 지역이기주의를 당장 버리고 3월 정부의 입지선정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고 영남권 지역발전에 함께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또한, 이어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된 삭발식에는 4개 시도의회에서 대표로 1~2명의 의원들이 동참하였으며, 우리 경북도의회에서는 김희원(칠곡) 부위원장이 300만 경북도민을 대표하여 삭발로서 결연한 의지를 만방에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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