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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봉 의원 구마고속도 대구구간 확장공사 2009년 완료해야
2008년 10월 10일 (금) 21:15:51 DGN webmaster@dgn.or.kr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대구 달서을)은 9일 “성서공단과 연결된 성서IC의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구마고속도로 대구구간 확장공사 2009년에 완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구마고속도로 확장공사 제1공구의 진도가 늦어져서 2010년 6월에나 완공될 예정으로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여 2009년 12월까지는 완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마고속도로 대구구간(성서~옥포)은 경부고속도로, 88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접속되는 심각한 상습 교통체증 지역으로 2008년 9월 현재 확장공사중이다.

이 의원의 지적처럼 구마고속도로 확장 사업(8.72km)은 지난 199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08년 9월 현재, 1공구(성서IC~남대구IC)구간의 진도는 42%, 2공구(남대구IC~옥포IC)구간의 진도는 73%로 사업진척도가 서로 달라 제1공구는 지난 2005년 12월 착공되었지만 대구시와 도시고속도로 건설 관련 협의 지연으로 착공이 지연되어 2010년 6월에야 완공될 예정이다.

제2공구는 당초 2004년 3월 착공해 2007년 12월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용지보상불만, 구조물 규격확대, 기존육교철거 반대 등 지역주민 민원으로 공사 추진이 지연되어 2010년 12월로 완공시기가 변경되었다가 다시 15개월 단축되어 현재 2009년 9월 완공 목표다.

따라서 1공구와 2공구의 완공시기가 9개월 차이가 나 2공구가 2009년 9월 완공되더라도 1공구 완공이 늦어지면 병목현상으로 인해 그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1공구가 2공구와 늦어도 2009년 내에 동시에 완공돼야 성서공단과 연결된 성서IC의 상습정체 구간을 조기 해소할 수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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