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9.30 수 21:52
> 뉴스 > 자치행정 > MEDI CITY
     
이해봉 의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보건복지부 적극적인 역할 필요
2010년 10월 20일 (수) 23:58:01 DGN webmaster@dgn.or.kr
국회 보건복지위 이해봉 의원(대구 달서을)은 21일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단 국정감사에서 “첨복 종합계획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향후 30년간 가이드라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인데 관련운영법인의 설립은 8개월이나 지연됐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국가미래성장동력을 책임질 중요 국책사업인 첨복단지 사업추진이 관련부처와의 협조체계 미흡으로 지연되었다는 것은 보건복지부가 주무부처로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결과”라며 말했다.

특히 첨복단지 조성예산도 대구․경북, 오송까지 다 포함해서 총 989억원 (교과부304, 지경부154, 복지부531)을 신청했으나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90억원이 감액된 899억원(교과부266, 지경부133, 복지부500)만이 반영되었다“며 ”보건복지부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단계에서 관계부처와 공조하여 원안대로 통과시키도록 적극 노력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첨복단지는 기존의 지역산업 육성사업과 달리 국가 전체적으로 미흡한 첨단제품 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국책사업이고, 대구시는 첨복단지 정착기까지(‘17년)는 전액 국비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보건복지부가 좀 더 적극적인 지원과 관계부처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