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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의원 대학,적립금 투자로 벤처창업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해야
2010년 10월 08일 (금) 00:32:10 DGN webmaster@dgn.or.kr
대구경북 사립대학 43곳의 적립금 규모만 8천180억원 규모

국회 교육위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대구 북을)은 7일 “대학,적립금을 투자, 벤처창업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사립대학 43곳의 적립금 규모만 8천180억원 규모다.

서 의원은 “2008년 회계기준으로 사립대학의 적립금이 8조3천억원에 달하고 있고 이 적립금의 절반으로 적극적인 수익행위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학 적립금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법개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립금에 대한 규제완화와 대학의 재정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적립금의 2분의 1 한도 내에서 증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규칙이 개정되었으나, 현행 규정상으로는 적립금의 투자 범위가 모호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창업, 벤처기업에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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