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1.27 수 15:21
> 뉴스 > 뉴스 > 국회
     
구멍 난 해상치안, 3년간 해상강력범죄 60%증가 -장윤석 의원
2010년 10월 05일 (화) 11:07:27 DGN webmaster@dgn.or.kr
절도?살인?폭력 등 강력범죄 ‘06년 970건 → 09년 1,546건‘
강력범죄 중 절도는 ‘06년 138건 → ’09년 836건으로 6배 증가
마약사범 ‘05년 30건 → ‘09년 235건 4년 사이 8배 증가

해를 거듭할수록 해상에서 일어나는 강력범죄가 늘어나 3년 만에 60%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해상치안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요구된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경북 영주)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받은 해상 주요범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7년 437건이던 해상강력범죄(절도?살인?폭력)는 2009년 1,546건으로 3년간 3.5배 이상 늘어났다.

이처럼 빈도가 높고 죄질이 중한 주요범죄에 대하여는 집중적인 관리와 대응이 요구되지만 해경은 인력부족의 이유로 여객선 순찰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윤석 의원은 “갈수록 늘어가는 해상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급증하는 것은 21세기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에 큰 걸림돌”이라며 “해경은 해양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