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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 출혈열) 주의 당부
2010년 10월 01일 (금) 10:00:36 DGN webmaster@dgn.or.kr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매년 10월~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 가을철발열성 전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감염에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 출혈열)의 전파 및 주요 증상은 들쥐의 72~90%를 차지하는 등줄쥐(Apodemus agarius)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추정되며, 도시의 시궁쥐, 실험실의 쥐도 바이러스를 매개한다. 타액과 대변중에는 약 1개월간, 소변중에는 1년 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하며 집쥐나 실험용 흰쥐에 있어서는 서울바이러스가 타액 중에 약 1개월간, 소변 및 대변 중에는 약 1주일 밖에는 배출하지 않는다.

늦가을인 10~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야외활동이 많아 감염기회가 많은 젊은 연령층 남자가 잘 감염되며 (남성 대 여성 환자비율은 약 2:1), 최근에는 소아에서도 환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잠복기 9~35일 정도로 평균 약2~3주 정도이며 급성으로 발열, 출혈경향, 요통, 신부전증 등이 주 증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으므로 환자는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

예방을 위해서는 다발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특히, 늦가을(10~11월)의 건조기에는 절대 잔디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을 피할 것. 잔디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 것. 야외 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 전염위험이 높은 사람(군인, 농부 등)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 등

특히,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출혈열) 의심시 조기에 치료를 받을 것과 환자나 이러한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은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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