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9.25 금 21:59
> 뉴스 > 뉴스 > 시사
     
김희섭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첫 민생탐방, 파동 4차순환 고가도로 직접피해주민 면담
2010년 09월 29일 (수) 23:57:04 DGN webmaster@dgn.or.kr

작은 이슬방울들의 소망을 들어주세요

김희섭 신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첫 민생탐방을 9월 29일 오후 대구시가 민자유치로 추진하고 있는 파동 4차순환 고가도로로 인해 직접적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는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파동4차 순환고가도로 직접피해주민들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파동4차 순환고가도로에 인한 피해에 대해 주민들의 호소를 청취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파동 4차순환고가도로 직접피해주민들의 고통을 현장에 와서 보니 깊이 통감하며 지금까지 문제해결 없이 고통을 당한 것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주민들이 법적대응에 대한 조언’과 ‘언론에 직접피해들의 어려움이 보도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요청에 “법적대응에 대한 방안과 언론의 보도 등에 대해 실무차원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9월 15일 대구시당 대의원대회의 선출결과에 대해 27일 민주당 중앙당 당무위원회와 28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준을 받았다.

한편 김 위원장 등 일부 대구 지역위원장들은 전당대회 후보자지지 기자회견에 대해 '더 이상 편 가르기를 하지마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더 이상 편 가르기를 하지마라

9월 29일 대구지역 일부 지역위원장들이 모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으로 안타깝고 우려되는 일이다. 한마디로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이며 대의원을 분열시키고 당내 화합을 훼손하는 해당 행위이다.
먼저, 이날 기자회견에서 7명의 지역위원장이 정세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으나 지지여부를 확인한 결과 일부 지역위원장들은 ‘지지 의사를 표명한 적이 없다’며 지지를 부인하고 있다.
만약,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다는 지역위원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세균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주도한 일부 지역위원장들은 명의를 도용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나아가, 불필요하게 특정후보의 지지를 표명함으로 대구지역 지역위원장 간에 갈등과 함께 줄 세우기, 편 가르기를 하는 모습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는 지역위원장의 지지표명 행위가 지역 내 대의원들 의 동의 없이 진행되었다면 지역 대의원들의 명예와 뜻을 훼손하는 행위로 대의원들의 분노를 살 것이며 당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구지역은 민주당의 열세 지역으로 개혁진보세력의 대동단결과 연대가 필요하다.
또한, 대구지역위원장들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오는 10월 3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민주당의 전국정당화와 지지세 확장을 위한 축제의 마당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에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에 반대하는 지역위원장들은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 정세균 후보의 지지를 표명한 지역위원장들은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 행위에 대해 사과하라.
- 일부 지역위원장들의 주장과 같이 ‘지지 의사를 표명한 적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명의를 도용한 법적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 향후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당의 발전과 화합을 훼손하는 행위를 한다면 공식적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
-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에 반대하는 우리 지역위원장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2010.   9.   29.

정덕연 동구갑 지역위원장/권오혁 서구지역위원장/양철조 북구을지역위원장
김희섭 수성구갑지역위원장/이유경 달서구갑지역위원장/김성태 달서구을지역위원장
김철용 달서구병지역위원장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