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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지휘자, 계명대 총장 특보 임명
2008년 09월 24일 (수) 16:02:33 계명대 webmaster@dgn.or.kr
24일(수) 11시 계명대 접견실서 임명장 수여식 열려...

“학교발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왕성하게 활동해 특보로서의 역할 성실히 수행 할 것...”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24일(수) 계명대 총장 특보로 임명됐다.

   

   

계명대는 24일(수)“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계명대 총장 특보로 임명, 10월 1일부터 대학발전을 위한 여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명대는 지난 3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연주자 발굴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 금난새 감독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도 있다.

임명식을 통해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특보직을 기꺼이 허락해 준 금난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교구성원들과 합심하여 발전에 공헌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난새 감독도 소감사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특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난새(61) 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작곡과와 베를린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에는 최고권위의 지휘콩쿠르인 ‘카랴안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KBS 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공식 데뷔한 이후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도서관 음악회’, ‘굿모닝 클래식’, ‘찾아가는 음악회’ 등 청중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민간오케스트라 운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삼성전자, CJ, 포스코 등 굴지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발전시켜 기업과 예술단체 간 모범적 협력사례를 제시키도 했다. ‘벤처오케스트라’를 표방하며 98년 창단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CEO 겸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금난새 지휘자는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경희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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