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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대구시의회 비례대표 이미경 후보, 민생 시의회로 만들 것
2010년 05월 22일 (토) 19:08:35 DGN webmaster@dgn.or.kr
학자금이자지원조례, 무상급식 반드시 실현시켜야

민주노동당 대구시의회 비례대표 이미경 후보는 22일 오전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 무상급식실시 등의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작년 대구시민 3만 명의 서명을 받아 대구 최초 주민발의조례를 제출했다. 바로 학자금이자지원조례인데 시의회에서는 예산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논의조차 하지 않아 현재 계류 중에 있다”며 민생이 상실된 시의회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학자금 조례, 무상급식 실시는 대구시 예산 5조 중 0.05%인 27억, 1%인 500억의 예산만 있으면 가능하다. 전체 예산 대비 극히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예산타령 하는 것은 실행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민주노동당은 10년 동안 무상급식을 이야기했고 지난 1년 동안은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와 무상급식을 실현시키기 위한 행보를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나라당 일당독주를 견제하고 민생조례를 통과시킬 시의원은 바로 민주노동당의 후보다. 학자금 조례와 무상급식 실시를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며 정당투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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